오늘의설교

[2] 열두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말씀,(마10: 5-15),(4).

worldkor 2023. 1. 7. 17:50

[천국 복음과 영생의 말씀]

(새 번역 우리말성경, 마태복음10,)

+++기독교의 신학과 새번역 우리말성경을 알기 쉽게 이해하고 연구하는 신학모임입니다. 기독교와 성경 천국복음과 그리스도 예수를 왜곡하는 이단의 글과 동영상은 보고 읽는 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혼미케 하여 가정과 사회와 참된 신앙과 공동체를 병들게 하고 망하게 합니다+++

 

+++ [오늘의 주기도문] +++

(6: 9-13, 새 번역 우리말성경, 읽고 외우기)

O. 9. 그러므로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께 있사옵나이다. 아멘.)’

 

+++ [사 도 신 경] +++

(우리의 신앙고백, 새 번역 읽고 외우기)

O,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 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려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재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주제] [2] 열두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말씀, (4).

[본문] 새 번역 우리말성경(10: 5-15)

O.5. 예수께서 이 12명을 보내시며 이렇게 지시하셨습니다. “이방 사람들의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 사람이 사는 마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오직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 가라. 7.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전하라. 8. 아픈 사람들을 고치고 죽은 사람을 살리고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고치며 귀신을 쫓아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9. 너희는 주머니에 금도 은도 동도 지니지 말라. 10. 여행 가방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챙기지 말라. 일꾼이 자기가 필요한 것을 받아 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11. 어느 도시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무르라. 12. 그 집에 들어갈 때는 평안을 빌라. 13. 그 집이 평안을 받을 만하면 그 평안이 거기 머물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14. 누구든지 너희를 환영하지 않거나 너희 말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그 집이든 그 마을이든 떠날 때 발에 묻은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가 그 성보다 차라리 견딜 만할 것이다.

 

(3) 전도의 내용(10: 11-13).

O.11. 어느 도시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무르라. 12. 그 집에 들어갈 때는 평안을 빌라. 13. 그 집이 평안을 받을 만하면 그 평안이 거기 머물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1, O.11. 어느 도시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개역개정)“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 포리스)”은 당시애 경제적이나 문화적으로 발달한 큰 도시를 말하는 것입니다. “마을(, 코메)” 란 자연발생적으로 이루어 젖던 조그마한 마을을 말하고 있습입니다. 예수의 제자들의 선교 대상지가 어떠한 특정 지역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처음 시작될 때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비롯한 모든 복음 사역자들이 방랑자들처럼 떠돌아다니며 기독교를 전파했다는 사실을 이 구절에서 잘 나타내어 주고 있습니다.

 

2, O.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무르라.

(개역개정). 11.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이는 천국 메시지에 영적 호의를 가지고 있는 자로 복음 전파자들을 친절히 맞아들일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 복음을 받아들일 만한 순결한 영혼을 지닌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윤리적으로도 타인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는 자들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의 사역자들은 자기가 머문 그곳을 기점으로 그 온 동네를 복음화시켜야 했기 때문입니다. 경건하며 건강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집에 머물 러야 하는 것입니다.

이는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를 말아라. 는 것입니다. 거기서 떠나가기까지 머물라는 것입니다.

 

복음 전도자들이 이집 저집으로 옮겨 다니게 되면 한 집으로 만족하지 않는 듯이 보입니다. 또 쓸 때 없는 시간을 낭비하게 되어서 결국은 복음 사역의 가치를 떨어뜨려 복음전파에 막중한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것입니다.

O.12. 그 집에 들어갈 때는 평안을 빌라. 13. 그 집이 평안을 받을 만하면 그 평안이 거기 머물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3, O.12. 그 집에 들어갈 때는 평안을 빌라. (개역개정)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평안을 빌라, 아스파사스데 아우텐란 단순히 인사를 하라는 뜻입니다.

히브리인의 전통적인 인사말은 샬롬,Shalom” 평화입니다.

실로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을 소개하는 자들의 첫마디 인사가 평화라는 것입니다. 이는 당연한 것입니다. 한편 이 살롬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평화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영육간의 모든 축복을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당시 헬라 사람들의 인사말은 주로 카이레인” “기쁨, 은혜”, 이었습니다.

 

바울 서신서 에서는 이 양자를 모두 합한 인사, 은혜와 평강을 동시에 묻는 인사말이 이와 같이 자주 등장하였던 것입니다.

O.(1: 7). 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O.(고전1: 3).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주님께서는 이처럼 들어가는 그 집의 평안을 빌라고 한 것은 그들에게 일상적인 경의를 표하고 또 그들을 정중하게 대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복음전파라고 해서 사회 일상의 통념을 무시하고 무례한 행위를 할 권한은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일반 사회인들보다 더욱 예절과 상식을 존중해야 하는 것입니다.

 

O.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4, O.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12절에 이어진 집, 가정이나 가족을 의미하는데 이 집은 복음 전도자가 머물러 유하기에 적절한 가정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 집의 가장은 구원의 메시지를 받을 준비가 될 자()의 집 이어야합니다.

그 집이 복음 전파자들을 주님의 제자로 기꺼이 받아드릴 수 있는 합당한 집이어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주님의 제자들의 평안의 인사나. 기도 또는 가르침 등을 통해 그 집에 행복과 번영과 그리고 화평이 임하도록 노력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복음의 축복이 그들에게 부여되고 거기에 임하기를기원하였던 것입니다.

그 후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가르침에 순종할 때면 제자들이 한 평화와 평안의 기도는 그들에게 실제적으로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실로순종과 믿음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아들이는 유일한 관건입니다.

 

5, O.13,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이 말은 제자들이 머물러 유할 집이 복음을 기꺼이 받아들이지 않거나 또는 제자들이나 복음에 대해 호의를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을 합당치 아니하다라는 뜻이다.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다윗은 원수들이 병들을때 그들을 위해 기도를 한바가 있습니다. 이때에 그 기도가 그들에게 이루어지지 않고 다시 자기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다윗은 이렇게 노래하였던 것입니다.

O.(35: 13). 13. 나는 그들이 병들 었을 때에 굵은 베 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아 멘.

 

제자들이 만나는 이에게 평안을 빌고 복음을 전할 때에 만약에 그들이 그 평안과 복음을 받아들이면 그들은 그 평안과 복음을 통해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을경우 그것이 복을 빈 사람에게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의 제자들이 빈 평안과 축복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누구에게인가 전달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족장시대로부터 전해진 것으로서 이미 말하여진 선한 복음은 그 자체가 하나의 역동적인 생명체로 존재하여 결코 사장(死藏)될 수 없고 그 성취의 순간까지 지속적이며 생명력 넘치는 활동을 하게 되는 것으로 이와 같이 믿어져 왔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O.(27: 33). 33. 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 이르되 그러면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온 자가 누구냐 네가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하였은즉 그가 반드시 복을 받을 것이니라.

O.(45: 23). 23.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

O.(55: 11).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따라서 크리스챤이란 누구든지 타인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는데 주저하거나 아까워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실로 타인의 평안을 원하지 않는 자, 남이 잘되는 것을 못 보는 자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에 적합 하지를 않는 자입니다.

 

(4) 전도의 내용(10: 14-15)

O.14. 누구든지 너희를 환영하지 않거나 너희 말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그 집이든 그 마을이든 떠날 때 발에 묻은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소돔고모라가 그 성보다 차라리 견딜 만할 것이다.

 

1, O.14. 누구든지 너희를 환영하지 않거나 너희 말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예수의 제자들을 영접하는 것은 복음을 영접하는 것이요 곧 축복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제자들을 배척하고 그들의 복음을 거절하는 것은 곧 저주를 자초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물 한 모금이라도 주지 아니하는 것은 예수를 떠나보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기쁘게 영접하는 것은 예수를 받아들이는 것이되는 것이라고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시었습니다(25: 40).

O.39. 언제 주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우리가 찾아갔습니까?’ 40. 왕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 너희가 여기 있는 내 형제들 중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실로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신 예수를 증거 하는 입술과 인격을 통해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복의 근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무슨 통로로 복을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2, O.14.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상대와의 관계단절과 의식적 정결례를 상징하는 행위입니다.

O.(5: 13). 13. 나는 또한 내주머니를 털어 보이면서 말했습니다. “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런 식으로 그 집과 재산을 털어 버리실 것이오. 그런 사람은 털리고 털려서 마침내 빈털터리가 될 것이오!” 이 말에 모든 회중이 아멘하고 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 그 다음 백성들은 약속을 이행했습니다.

 

O.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바울에게 대들며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바울은 자기 옷의 먼지를 떨며 단호하게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멸망해도 그것은 여러분들의 책임입니다. 나는 이제 책임이 없습니다. 이제 나는 이방 사람들에게 가겠습니다.”

 

유대인들은 이방인의 문물뿐만 아니라 먼지까지도 부정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들이 이방인 지역에 갔다가 유대 땅으로 돌아올 때는 반드시 그들의 먼지를 떨어 버림으로써 의식적 청결을 유지하는 교육을 받았던 것입니다.

 

주의 제자들을 영접하지 않고 또 복음을 듣지도 않는 자들을 향한 이 먼지 떠는 행위는 그들이 참으로 구원의 복음과 무관한 자들로서 이교도적 이고 심히 부패해 있으며 끝내 심판에 처해 질 것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서 그들에게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하시었습니다.

O.(17: 28-30). 28. 의 날에도 마찬가지였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나무를 심고 집을 지었다. 29. 그러나소돔을 떠나던 날에 하늘에서 불과유황이 비처럼 쏟아져 그들 모두를 멸망시켰다. 30. 인자가 나타날 그날도 이와 같을 것이다.

 

비시디아 안디옥을 전도하던 바울과 바나바 일행이 바로 이 같은 상징적 행위를 한 적이 있었다고 이와 같이 말씀을 하시었습니다.

O. (13: 50- 52). 50.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경건귀부인들과 그도시의 지도자들을 선동해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하게 했고 결국 그 지방에서 그들을 강제로 내쫓았습니다. 51. 그러자 바울과바나바는 발에 붙어 있던 먼지를 그들을 향해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갔습니다. 52. 제자들은기쁨과 성령으로충만했습니다.

 

3, O.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소돔고모라가 그 성보다 차라리 견딜 만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러한 형식적으로 당신의 교훈의 각 마디를 종결지의며 또한 주의를 환기 시키셨던 것입니다.

O. (10: 23, 41, 42). 23. 도시에서 핍박하면 저 도시로 피신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이스라엘의 모든 도시들을 다 돌기 전에 인자가 올 것이다.

O.41. 누구든지 예언자를 예언자로 여겨영접하는 사람은 예언자의 상을 받을 것이고 누구든지 의인을 의인으로 여겨 영접하는 사람은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다 4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내 제자라는 이유로 이 작은사람들 중 하나에게 냉수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심판 날은 복음과 그 사역자들을 배척한 자들이 맞을 멸망의 순간으로서 궁극적으로는 최후의 심판 날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라는 그들의 악독한 범죄로 인해 아브라함 당시 여호와가 보내신 불과 유황에 의해 심판을 받아 멸망하였던 것입니다.(19).

 

그 이후부터 모든 부패와 최후의 심판의 대명사가 되었던 것입니다.

O.(29: 23). 23. 그 온 땅이 소금유황으로 타고난 재가 돼 심은 것도, 싹이 난 것도, 그 위에 자라난 것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무서운 진노로 던져 버리신 소돔고모라의 멸망과 같고 아드마와 스보임의 멸망과도 같을 것이다.

O. (1: 9). 9. 만군여호와께서 우리 몇몇을 살아남게 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소돔같이, 고모라같이 됐을 것이다.

 

앞에 언급한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복음 사역자들을 맞이하지 아니하고, 그들을 배척함과 동시에, 그들의 사역을 방해한 자들에게 임할 심판보다는 약한 단지 예시적 기능을 말 할뿐입니다. 복음 사역자들을 맞이하지 아니한 죄가 이 처럼 무서운 것입니다.

 

복음 그 자체를 배척한 자들의 심판은 또 얼마나 무서운 것이겠습니까?. 이를 (11: 20; 12: 47)에서는 이와 같이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O.(11: 20). 20.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기적을 가장 많이 보여 주신도시들을 꾸짖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O.(12: 47). 42. 주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누가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이겠느냐? 주인이 자기 종들을 맡기고 제때 양식을 나눠 줄일꾼이 누구겠느냐?

 

이 처럼 복음은 결과론 적인 이중성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즉 복음이 선포된 후에는 영생과 축복이요, 아니면, 무서운 저주와 심판이 뒤따른다. 는 것입니다. 아 멘..

 

+++ 오늘의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보혈과 부활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 삼으시고 온 세상 모든 민족과 땅끝까지 천국 복음을 전파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