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3] 가라지, 겨자씨, 누룩, 비유의 설명(마13: 24-43)[수정분]
[천국 복음과 영생의 말씀] (2023.02.03.) [수정분]
(새 번역 우리말성경), (마태복음13장), (읽고 외우고 믿습니다),
+++기독교의 신학과 새 번역 우리말 성경을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연구하는 신학모임입니다. 기독교와 성경 천국 복음 그리스도 예수를 왜곡하는 이단들의 글과 동영상은 보고 읽는 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혼미케하여 가정과 사회와 신앙과 공동체를 병들게하고 망하게합니다+++
+++ [주 기 도 문] +++
(마6: 9-13), (새 번역 우리말 성경), (읽고 외우고 믿습니다.)
O. 9. 그러므로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께 있사옵나이다. 아멘.)
+++ [사 도 신 경] +++
(우리의 신앙고백), (새 번역), (읽고 외우고 믿습니다.),
O,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 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려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재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주제] [3] 가라지, 겨자씨, 누룩, 비유의 설명
[오늘의 본문] 새 번역 우리말성경(마13: 24-43)
오늘 본문에는 예수께서 가라지, 겨자씨, 누룩의 비유와 해석을 이와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O.24. 예수께서는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어떤사람이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린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25.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자고있는 동안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 가라지를 뿌리고 도망갔습니다. 26. 밀이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 가라지도 보았습니다. 27. 종들이 주인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주인님께서는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도대체 저가라지가 어디에서 생겨났습니까?’ 28. 그러자 주인이 대답했습니다. ‘원수가 한 짓이다.’ 종들이 물었습니다. ‘저희가 가서 가라지를 뽑아 버릴까요?’ 29. 주인이 대답했습니다. ‘아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을 수 있으니 30.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일꾼에게, 먼저 가라지를 모아 단으로 묶어 불태워 버리고 밀은 모아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라고 하겠다.’” 25.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자고 있는 동안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 가라지를 뿌리고 도망갔다. 26. 밀이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였다. 27. 종들이 주인에게 와서 말했다. ‘주인님께서는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도대체 저 가라지가 어디에서 생겨났습니까?’ 28. 그러자 주인이 대답했다. ‘원수가 한 짓이다.’ 종들이 물었다. ‘저희가 가서 가라지를 뽑아 버릴까요?’ 29. 주인이 대답했다. ‘아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을 수 있으니 30.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모아 단으로 묶어 불태워 버리고 밀은 모아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라고 하겠다.’” O. 31.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사람이 자기 밭에 가져다가 심어 놓은 겨자씨와 같다. 32. 겨자씨는 모든 씨앗들 가운데 가장 작은 씨앗이지만 자라면 모든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된다. 그래서 공중에 나는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게 된다.” 33. 예수는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여인이 가져다가 밀가루 3사톤에 섞어 온통 부풀게 하는 누룩과 같다.” 34.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35. 이는 예언자를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할 것이다.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감추어진 것들을 말할 것이다.” 시78:2 36.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말했습니다. “밭에 난 가라지 비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37.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좋은 씨를 뿌린 사람은 인자다. 38. 밭은 세상이고 좋은 씨는 하늘나라의 자녀들을 뜻한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고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다. 추수 때는 세상의 끝이며 추수하는 일꾼은 천사들이다. 40. 가라지가 뽑혀 불태워지듯이 세상의 끝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41. 인자가 자기 천사들을 보내면 천사들은 죄를 짓게 하는 모든 것들과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을 그 나라에서 가려내 42. 활활 타오르는 불 아궁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거기서 그들은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 43. 그때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같이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
[1] 가라지의 비유와 그의 해석(24-30절).
앞 단락에서는 천국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그 복음을 어떤 마음의 자세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하는 복음과 그 복음을 듣는 자와의 관계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문에서는 복음을 듣는 개인의 마음가짐의 문제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먼저 “가라지(지자니은)”는 독보리(lolium temulentum)의 일종으로 “가짜밀”이라고 불리운 것입니다. 싹의 모습이 밀이나 보리와 흡사하여 실제로 이싹이 패기까지는 식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잘못하다가 사람이 먹었을 경우 에는 급한 설사와 구토 등의 여러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목숨을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라고 하였습니다(38절).
사람들을 의의 자리에서 넘어지게 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불법과 부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까지 하였습니다(41절).
O.(마13: 36-42). 36.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말했습니다. “밭에 난 가라지 비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37.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좋은 씨를 뿌린 사람은 인자다. 38. 밭은 세상이고 좋은 씨는 하늘나라의 자녀들을 뜻한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고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다. 추수 때는 세상의 끝이며 추수하는 일꾼은 천사들이다. 40. 가라지가 뽑혀 불태워지듯이 세상의 끝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41. 인자가 자기 천사들을 보내면 천사들은 죄를 짓게 하는 모든 것들과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을 그 나라에서 가려내 42. 활활 타오르는 불 아궁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거기서 그들은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가라지의 특징을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1, 위장성입니다
곡식과 가라지가 싹이 난 초기부터 결실 때까지 사람들의 눈에 잘 분별할 수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 끝이 올 때 까지는 성도들과 잘 분별이 되지 않도록 위장이 되었습니다.
2, 잠복성입니다,
이 싹이 나오기까지 평상시에는 곡식과 마찬가지의 외형과 생장 과정이 별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싹이 패면서부터 알곡과 확연한 차이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가라지들이 평소에는 잠복하여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그 감추어진 마각을 드러내 놓고 알곡에게 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3, 해독성입니다,
가라지는 알곡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큰 피해를 안기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천국 복음을 자기 혼자만 받아드린 점에 대하여 결코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같은 신앙을 고백하는 교회 공동체와 더불어 교재를 나누어야 합니다. 이 공동체 내에도 사단의 훼방, 가라지의 세력이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중 겨자씨 비유는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도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O.(막4: 30-32). 30.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무엇에 비교할 수 있을까? 어떤 비유로 설명할 수 있을까? 31. 하나님 나라는 한 알의 겨자씨와 같다. 그 씨는 땅에 심는 것 가운데 제일 작은 씨지만 32. 일단 심어 놓으면 자라나 어떤 식물보다 더 큰 가지들을 뻗어 그 그늘에 공중의 새들이 깃들 수 있게 된다.”
O.(눅3: 17). 17. 그분은 손에 키를 들고 타작마당을 깨끗이 치우시며 알곡을 창고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를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한편 본문에 계시 된 가라지 비유에서는 마지막 날에 임할 종말론적 심판에 관해 이와 같이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O.30.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모아 단으로 묶어 불태워 버리고 밀은 모아 내곳간에 거두어 들이라고 하겠다.’”
본문(34-35절)에는 선지자의 말씀(시78: 1-4)을 인용한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신 이유에 대한 설명이 수록되었습니다.
O.(34-35절). 34.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35. 이는 예언자를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할 것이다.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감추어진 것들을 말할 것이다.”(시78: 1-4)
비유의 해석에서는 전면적으로 부각 된 핵심 주제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O.(40- 43절). 40. 가라지가 뽑혀 불태워지듯이 세상의 끝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41. 인자가 자기 천사들을 보내면 천사들은 죄를 짓게 하는 모든 것들과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을 그 나라에서 가려내 42. 활활 타오르는 불 아궁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거기서 그들은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 43. 그때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같이 빛날 것이다. 귀 있는사람은 들으라.”
마지막 심판의 날에 의인과 악인이 철저히 분리될 것이라는 주제는 그물 비유에서 재차 강조되고 있습니다.
O.(47- 50절). 47. “또한 하늘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물고기를 잡는그물과 같다. 48. 그물이 가득 차면 어부들은 그물을 물가로 끌어내고는 앉아서 좋은 고기는 바구니에 담고 나쁜 고기는 버리는 것입니다. 49. 세상의 끝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가려내 50. 활활 타오르는 불 아궁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거기서 그들은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입니다.”
마지막 날의 심판의 확실성에 대한 비젼이 성도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대략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먼저 적극적인 측면에서 성도들은 심판 날에 주어질 하나님의 상급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믿음의 결실을 맺는 일에 매진 하는 것입니다.
O.(히11: 6)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은 그분을 간절히 찾는 사람들에게 상 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
2), 소극적 측면에서는 사단의 세력의 온갖 시험과 핍박에도 불구하고 좌절하지 않으며 또한 악인의 일시적의 행동을 부러워하지 않고 묵묵히 신앙의 정도를 걸을 수 있습니다.
O.(잠24: 1). 악인을 부러워하지 말고 그들과 어울리려고 하지 마라. 2. 그 마음은 나쁜일 할 것만 계획하고 그 입술은 악한 말만 한다.
(2), 지상 교회의 불안전성
예수께서는 가라지 비유를 통해 진정한 의미에서 구원에 동참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참 성도들로 구성된 비가시적 무형교회와는 달리,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시적 유형의 교회 내에는 거짓 선지자들도 섞여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거짓 선지자 중에는 참된 신앙을 결려 한 체 교회에 출석하는 것만으로 구원의 대열에 함께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소극적 분류가 많이 있습니다. 적극적이고 의도적으로 교회의 분열과 판단을 조장하기 위해 은밀히 활동하는 자들도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가라지에 비유된 이 거짓 선지자들의 존재 및 활동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라지의 특징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①, 위장성입니다.
겉으로 얼핏 보기에 가라지는 알곡과 유사하여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단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겉으로는 진실하고 의로운듯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 온갖 좋은 것들을 약속하지만 실상은 어떻게 해서든 복음의 광체를 흐리게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를 사도 바울은(고후4: 4; 11: 14)에서 이 같이 지적을 하였습니다.
O.(고후4: 4). 4. 그들로 말하자면, 이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해 하나님의 형상인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복음의 빛이 그들을 비추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O.(고후11: 14). 14. 그러나 놀랄 것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께서도 거짓 선지자들을 “양의 옷을 입은 노략질하는 이리”로 규정하신 바가 있습니다
O.(마7: 15). 15. 거짓예언자를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다가오지만 속은 사나운 늑대다.
②. 잠복성입니다.
알곡과 가라지는 처음에는 분간되지 않습니다. 곡식이 피어나기 시작할 무렵에야 비로소 식별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단의 세력도 평소는 정체를 숨기고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마다 그 마각을 노출 시키는 것입니다.
③. 해독성입니다.
팔레스틴 근방의 밀이나 보리밭에 나는 가라지를 잘 못 먹게 되면 급한 설사병을 유발시키는 것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인명까지 위협할 정도로 인체에 큰 손상을 입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 가지로 성도들이 사탄의 시험과 도전에 대해 늘 경계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심각한 곤경에 봉착하고 말 것이다고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당부하였습니다.
O.(벧전5: 8, 9).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이와 같이 예수께서는 지상 교회는 항상 불안전하여 늘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사단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하였습니다.
O.(마24: 24). 24. 가짜 그리스도들과 가짜 예언자들이 나타나 놀라운 표적과기사를 보이면서 가능한 한선택받은 사람들까지도 현혹할 것이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나라는 내외적으로 끊임없이 성장되고 확장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 언젠가 주께서 재림하시는 날 그분은 지상 교회에 존재하는 이러한 불안전한 모든 요소를 제거하시고 온전한 알곡을 추수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가시적 교회의 불안전함을 비판만 하면서 이 교회 저 교회로 떠돌아다닐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며 그 부족하고 잘못된 점을 개선해 나가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 (읽고 외우고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보혈과 부활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로 삼으시고 온세상 땅끝까지 천국 복음을 전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령으로 충만케 하신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