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설교

[주제] [1] 부부의 법적 논쟁과 교훈

worldkor 2023. 3. 13. 12:14

 

[천국 복음과 영생의 말씀] (2023.03.15)

(새번역 우리말성경, 마태복음19), (읽고 외우며 믿습니다),

+++기독교의 바른 신학과 새번역 우리말 성경을 시대에 맞고 이해하기 쉽게 연구한 신학모임입니다. 기독교와 성경과 천국 복음 그리스도 예수를 왜곡하는 이단들의 글과 동영상은 보고 읽는 사람을 혼미케하여 가정과 사회와 참된 신앙과 공교회를 병들고 망하게하는 것입니다+++

 

+++ [주 기 도 문] +++

(새번역 우리말성경(6: 9-13)), (읽고 외우며 믿습니다.)

O. 9. 그러므로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께 있사옵나이다. 아멘.)

 

+++ [사 도 신 경] +++

(신앙고백), (새번역), (읽고 외우며 믿습니다.),

O,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 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려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재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주제] [1] 부부의 법적 논쟁과 교훈

[본문] 새번역 우리말성경,(19: 1-12),

1. 예수께서 이말씀들을 끝마친 후에 갈릴리를 떠나 요단강 건너편 유대 지방으로 가셨습니다. 2. 많은 무리가 따라오자 예수께서는 거기서 그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3. 바리새파사람들이 다가와 예수를 시험하려고 물었습니다. “이유가 된다면 사람이 그의 아내를 버리는 것이 적법한 것입니까?” 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는 사람창조하신 분이 처음에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1:27) 5.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부모를 떠나 아내연합해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라는 말씀을 읽어 보지 못했느냐?.(2:24) 6. 그러므로 그들이 이제 둘이 아니라 하나다.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지 못한다.” 7. 그들이 물었습니다. “그러면 모세는 왜 남자에게 이혼 증서를 주고 아내와 헤어지라고 명령했습니까?” 8.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모세이혼을 허락한 것은 너희마음이 완악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래는 그렇지 않았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음행한 경우를 제외하고 아내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사람은 간음죄를 짓는 것이다.” 10. 제자들이 예수께 말했습니다. “만일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그런 것이라면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11.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모든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는 없다. 오로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람들만 받아들인다. 12. 모태에서부터 고자로 태어난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이 고자로 만들어서 고자가 된 사람도 있고 또 하늘나라를 위해 스스로 고자가 된 사람도 있다.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이라.”

 

(1), 예수의 유대 지방에서의 사역.

(새번역 우리말성경,19: 1-2), 예수께서 갈릴리 사역을 마치고 유대 지방으로 가셨습니다”.

O. 1. 예수께서 이말씀들을 끝마친 후에 갈릴리를 떠나 요단강 건너편 유대 지방으로 가셨습니다. 2. 많은 무리가 따라오자 예수께서는 거기서 그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이는 본장에 대한 서론(19: 1-2)입니다.

예수께서는(18)을 마지막으로 공생애 대부분을 갈릴리 사역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이때는 예수께서 십자가 처형으로 죽기 약 한 달 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갈릴리를 떠나” 3차에 걸친 갈릴리 사역을 예루살렘에서 수난주간을 마칠 때까지 사마리아를 경유하지 않고 유대와 베레아를 순회하면서 마지막 전도를 하시었습니다.

 

갈릴리를 떠나 예루살렘 입성까지의 기사(19-20)베레아 전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 전도사역은 (1), 갈릴리에서 출발하여 베다니에서 마리아의 기름 부음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O.(26: 6, 7). 6. 예수께서 베다니에 있는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였습니다. 7. 한 여인이 값진 향유가 가득 든 옥합을 들고 와 식탁에 기대어 음식을 드시는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부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에도 예수는 역시 계속해서 민중들로부터 기대와 환호를 받았으며 유대 교권주의자들로부터 질시와 모함과 배척을 받으셨습니다.

 

본서와 마가복음에 의하면 예수는 갈릴리를 떠나 요단강 동쪽에 있는 유대 베레아를 경유하여 남쪽 예루살렘을 향하여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유대 지방에서의 사역이라고 하였습니다.

O. (19: 1, 2). 1. 예수께서 이말씀들을 끝마친 후에 갈릴리를 떠나 요단강 건너편 유대 지방으로 가셨습니다. 2. 많은 무리가 따라오자 예수께서는 거기서 그들을 고쳐주셨습니다.

 

(2), 부부의 법적 논쟁과 교훈(19: 3-12)

[본문] 새번역 우리말성경(19: 3- 12)

 

1), 결혼에 대하여 가르치시다.(3-6).

O.3. 바리새파사람들이 다가와 예수를 시험하려고 물었습니다. “이유가 된다면 사람이 그의 아내를 버리는 것이 적법한 것입니까?” 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는 사람창조하신 분이 처음에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1:27) 5.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부모를 떠나 아내연합해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라는 말씀을 읽어 보지 못했 느냐?.(2:24) 6. 그러므로 그들이 이제 둘이 아니라 하나다.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지 못한다.”

 

2), 이혼에 대하여 가르치시다.(7-9).

O.7. 그들이 물었습니다. “그러면 모세는 왜 남자에게 이혼 증서를 주고 아내와 헤어지라고 명령했습니까?” 8.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모세이혼을 허락한 것은 너희마음이 완악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래는 그렇지않았다. 9. 내가 너희에게말한다. 누구든지 음행한 경우를 제외하고 아내이혼하고 다른여자와 결혼하는 사람은 간음죄를 짓는것이다.”

 

3), 독신의 조건에 대하여 가르치시다.(10-12).

O.10. 제자들이 예수께 말했습니다. “만일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그런 것이라면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11.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모든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는 없다. 오로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람들만 받아들인다. 12. 모태에서부터 고자로 태어난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이 고자로 만들어서 고자가 된 사람도 있고 또 하늘나라를 위해 스스로 고자가 된 사람도 있다.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이라.”

 

예수의 소문이 헤롯과 예루살렘의 교권주의자들에게 전해졌습니다.

O. (14: 1, 2). 1. 그때에 분봉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2. 신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세례자 요한이다.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으므로 이런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이 그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종교회의 산해드린에서 급파된 진상 조사단 바리새인들이 급파되었습니다.

이 바리새인들은 사마리아를 제외한 전 지역을 따라다니면서 예수를 시험하고 비방하고 모함할 요건을 찾기에 분주하였습니다.

O. (9: 1-13). 1. 예수께서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 자기 마을로 돌아오셨습니다. 2. 사람들이 중풍 환자 한 사람을 자리에 눕힌 채 예수께 데려왔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안심하여라. 네 죄가 용서받았다.” 3. 이것을 보고 몇몇 율법학자들이 속으로 말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구나.’ 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알고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런 악한 생각을 품고 있느냐? 5. ‘네 죄가 용서받았다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는 말 중에 어떤 말이 더 쉽겠느냐? 6.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그리고 예수께서 중풍 환자에게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집으로 가거라.” 7. 그러자 그사람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8. 이를 보고 무리는 두려워하며 이런권세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본문에서 그들은 예루살렘의 종교회의와 로마당국에 고소할 거리를 찾아 부부의 법적관계에 관한 신학논쟁과 교훈에 대하여 논쟁을 벌리고 있었습니다.

[1], 결혼과 이혼과 독신에 대하여(3- 12).

바리새인들의 이혼에 관한 질문은 이와 같이 매우 교묘한 것입니다.

O. 3. 바리새파사람들이 다가와 예수를 시험하려고 물었습니다. “이유가 된다면 사람이 그의 아내를 버리는 것이 적법한 것입니까?”

 

그들의 질문에 예수께서 그렇다로 대답하면 예수는 이혼을 일삼는 음란세력을 용인하게 되는 샘이 되는 것입니다. 그 질문에는 왜냐하면 아무 연고를 물론 하고라는 교묘한 함정이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아니라고 대답을 하면 바리새인들은 이와 같이 이혼을 허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O.(24: 1). “만약 한남자가 어떤 여자와 결혼했는데 그가 여자에게서 부끄러움이 되는 일을 알게 돼 마음으로 싫어지게 되면 그는이혼 증서를 써서 그 여자에게 주고 자기 집에서 내보내야 한다.

 

O.(7). 7. 그들이 물었습니다. “그러면 모세는 왜 남자에게 이혼 증서를 주고 아내와 헤어지라고 명령했습니까?”

그들의 간교한 심중을 잘 간파하고 있었던 예수님은 그렇다혹은 아니다는 식의 직접적 대답을 의도적으로 보류시킨 체 결혼에 관한 원칙론적 의의를 설명하심으로써 오히려 질문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판단하여 답변을 해보게끔 유도하셨던 것입니다.

 

결혼의 원리는 여러 복잡한 이론에 의해 설명 되어 질 성질 그 이상의 것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섭리에 의해 마련된 신성한 것입니다.

O. (1: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O. (2: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 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그러므로 원래 이혼이란 있어서는 안 될 사항입니다.

인생의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혼은 다만 방법상의 문제가 제기될 뿐 마치본래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기나 한 것처럼 여겨져 왔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신중한 판단을 거친 연후에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맺음으로써 탄생하는 부부는 이제 운명공동체요 한 몸이기 때문에 임으로 이혼을 생각하는 것조차 금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24: 1)에서 이혼을 허락하고 있기는 하지만 결코 이혼을 정당화 하거나 합류화 하거나 장려하고 있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거든(1)” 이라는 말속에는 오히려 이혼 사유에 해당하는 흠이 아내에게 발견된다 할지라도 사랑으로 그 허물을 덮어주는 관용마저 권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혼 증서를 작성토록 한 것, 또한 까다롭고 번거로운 법적 절차를 통해 가급적 이혼에 제동을 걸게 하기 위한 의도를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혼은 남녀 당사자 간의 합의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께서 직접 짝지어 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는 결혼을 중히 여기고 신중하고 진지한 태도로 백년가약을 맺도록 해야 하며 세속적이고 비 신앙적인 파탄지경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O.(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더욱이 결혼한 신랑 신부는 예수님과 성도간의 사랑관계와 언약관계를 상징하는 비유로 흔히 등장한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 심상하는 것입니다.

O.(5: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 독신에 관하여

이혼에 관한 예수님의 대답은 엣세네파”, “샴마이파”, “헬렐파의 견해들중 그 어느 것과도 일치되지 않으며 그보다 한층 더 고차원적이며 신중한 태도를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당시 대표적으로 알려졌던 새 견해들 중에서 일치점을 찾는 다면 예수님의 교훈은 삼마이파에 가장 가깝다 하겠으나, 그보다 훨씬 진지하고 엄격하는 것입니다.

 

곁에서 대화 내용을 듣고 있던 제자들은 그토록 까다로운 결혼이라면 차라리 애초에 결혼하지 않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고 소신을 밝혔던 것입니다.

O. (10). 제자들이 이르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데 장가들지 않는 게 좋겠나이다.

 

그들은 복잡하고 번거로운 결혼생활을 포기하고 금욕적 독신생활을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겠거니 하고 오해하고서 주께 인정받고 싶은 의도에서 그런 말을 했는지도 모르지만 예수님의 말씀에서 드러나듯 귀찮아서 결혼을 않는다든지 금욕적 독신이 자연스러운 결혼보다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든지하는 태도는 마땅히 지향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를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O. (딤전4: 1-4). 1. 성령께서 밝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속이는 영들과 귀신들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라고 하신다. 2. 그런 가르침은 양심에 낙인찍힌 거짓말쟁이들의 속임수에서 나오는 것이다. 3. 그들은 결혼을 못하게 하고 어떤 음식들을 피하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음식은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들과 진리를 아는 사람들이 감사함으로 받게 하려고 창조하신 것이다. 4.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은 모두 선하므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물론 본문에서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일로매진하기 위해 독신으로 지내는 일을 권장하고 있으며 바울 또한 실지로 이를 실행해 보였습니다.

O. (고전7: 12). 12. 어머니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

O. (고전7: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천국을 위한 독신생활은 성령 충만한 자에게 하나의 은사로서 허용될 뿐, 억지 금욕생활로 말미암아 불같은 정욕에 시달릴 바에야 결혼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충실하는 편이 훨씬낫다 하겠습니다.

O. (고전7: 9). 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 오늘의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와 보혈과 부활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로 삼으시고 온 세상 땅끝까지 천국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과 성령으로 충만하신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