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크리스챤의 메세지

[더럽고 거짓된 말]

worldkor 2022. 10. 6. 17:53

[오늘의 크리스천 메시지] (10월7일).

 

[더럽고 거짓된 말]

​(약3: 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사람을 살리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죽이는 말도 있습니다. 

더럽고 거짓된 말은 사람을 죽이고 이 말의 근원인 지옥입니다. 

살리는 말인 인정, 칭찬, 격려, 용납과 용서의 말은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비난, 저주, 악담, 정죄의 말은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고 내립니다.

남을 깎아 내려야 자신이 높아질 것 이라는 심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즉 하면 혀가 불이고, 불의의 세계라고 하겠습니다. 

사람들을 살리는 말이 아닌 죽이는 말의 근원은 마귀를 위해 예비 된 

지옥 불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더럽고 거짓된 말은 마귀들이 즐겨 사용하는

마귀의 말입니다, 그런 말을 하는 자들은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듣기는 빨리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한마디 말실수로 인생을 망칠 수도 있습니다. 

선한 사람은 선한 말을 악한 사람은 악한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