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복음과 영생의 말씀] (2023.01.25.)
(새 번역 우리말성경, 마태복음12장.) (읽고 외우고 믿습니다.)
+++기독교의 신학과 새 번역 우리말성경을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연구하는 신학모임입니다. 기독교와 성경 천국 복음 그리스도 예수를 왜곡하는 이단들의 글과 동영상은 보고 읽는 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혼미케하여 가정과 사회 신앙과 공동체를 병들게 하고 망하게합니다.+++
+++ [주 기 도 문] +++
(마6: 9-13), 새 번역 우리말성경, 읽고 외우고 믿습니다.)
O. 9. 그러므로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께 있사옵나이다. 아멘.)
+++ [사 도 신 경] +++
(우리의 신앙고백), 새 번역 읽고 외우고 믿습니다.)
O,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 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려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재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주제] [2] 바알세불의 논쟁(마12: 22-37),
[오늘의 본문] 새 번역 우리말성경(12: 22-37)
O.22. 그때 사람들이 귀신이 들려서 눈멀고 말하지 못 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이 사람을 고쳐 주시자 그 사람이 말도 하고 볼 수 있게 됐습니다. 23. 그러자 모든 사람이 놀라며 말했습니다. “이분이 혹시 그 다윗의 자손이 아닐까?” 24. 그러나 이 말을 듣고 바리새파 사람들은 “이 사람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 귀신을 내쫓는다”라고 말했습니다. 25. 예수께서는 그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나라든지 서로 갈라져 싸우면 망하게 되고 가정도 서로 갈라져 싸우면 무너진다. 26.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사탄이 스스로 갈라져 싸우는 것인데 그렇다면 사탄의 나라가 어떻게 설 수 있겠느냐? 27. 내가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 귀신들을 내쫓는다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귀신들을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야말로 너희 재판관이 될 것이다.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귀신들을 쫓아낸다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온 것이다. 29. 사람이 먼저 힘센 사람을 묶어 놓지 않고서 어떻게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칠 수 있겠느냐? 묶어 놓은 후에야 그 집을 털 수 있을 것이다.” 30. “나와 함께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고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사람은 흩어 버리는 사람이다.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모든 죄와 신성 모독하는 말은 용서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32. 누구든지 인자를 욕하는 사람은 용서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은 이 세대와 오는 세대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33. “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그 열매도 나쁘다.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다.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하겠느냐? 마음에 가득 차 있는 것이 입 밖으로 흘러나오는 법이다. 35. 선한 사람은 선한 것을 쌓았다가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사람은 악한 것을 쌓았다가 악한 것을 내놓는다. 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사람은 자기가 함부로 내뱉은 모든 말에 대해 해명해야 할 것이다. 37. 네가 한 말로 의롭다는 판정을 받기도 하고 네가 한 말로 죄가 있다는 판정을 받기도 할 것이다.”
본문에서도 앞 단락에 이어 예수께 대한 핍박의 주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알세불에 관한 논쟁으로 성령으로 말마암은 자신의 이적 사역을 귀신의 사역으로 모함하는 바리새인들에 대한 예수의 단호한 답변이 그 내용을 이루고 있습니다. 예수를 제거하려고 했던 대적들의 음흉한 저의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본문은 그들의 핍박이 시일이 지나면 지날수록 격렬하고 노골화되어 감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앞에서는 대적들이 객관적 근거에 예수를 제거할 만한 구실을 찾기 위한 노력 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논쟁으로서의 예수의 지혜를 따라 잡을 수 없음을 알게 되자 이제 본문에서는 예수를 “귀신의 왕 바알세불”에 접신된 자로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면 바알세불에 관한 논쟁으로서 성령의 힘으로 말미암은 예수의 이적 사역을 귀신의 사역으로 모함하는 바리세인들에 대한 예수의 단호한 답변입니다.
본문은 네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째, (22-24절)은 바알세불의 논쟁의 배경과 경위를 밝히는 내용입니다.
O.22. 그때 사람들이 귀신이 들려서 눈멀고 말하지 못 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이 사람을 고쳐 주시자 그 사람이 말도 하고 볼 수 있게 됐습니다. 23. 그러자 모든 사람이 놀라며 말했습니다. “이분이 혹시 그다윗의 자손이 아닐까?” 24. 그러나 이 말을 듣고 바리새파사람들은 “이 사람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 귀신을 내쫓는다”라고 말했습니다.
1), O. 22. 그때 사람들이 “귀신이 들려서 눈멀고 말하지 못 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리고 왔습니다.
“귀신 들려 눈멀고 말하지 못 하는 사람” 이란?.,
헬라어 원문의 정확한 의미는 “그 사람은 귀신이 들리게 되었음으로 눈이 멀고 벙어리가 된자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그 사람의 병의 원인이 귀신에 의한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예수의 능력이 귀신에 의한 것이라고 모함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표현을 통해서 예수는 다윗의 자손 메시아이심 을 알지 못하는 바리세인들이 바로 “영적으로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자.” 라는 사실을 지적하였습니다.
예수께서는 그 근본적인 장애의 요인이었던 “영적 장애(귀신들림)”에 대한 근원적인 치료를 하심으로써 “육체적인 장애(시각, 언어)”를 제거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영, 육의 완전한 구세주이심을 밝히셨던 것입니다.
둘째, (25-27절)은 대적들의 비방에 대해 예수께서 반박하시는 내용입니다.
O.25. 예수께서는 그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나라든지 서로 갈라져 싸우면 망하게 되고 가정도 서로 갈라져 싸우면 무너진다. 26.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사탄이 스스로 갈라져 싸우는 것인데 그렇다면 사탄의 나라가 어떻게 설 수 있겠느냐? 27. 내가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 귀신들을 내쫓는다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귀신들을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야말로 너희 재판관이 될 것이다.
O. 25. 예수께서는 그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나라든지 서로 갈라져 싸우면 망하게 되고 가정도 서로 갈라져 싸우면 무너진다.
예수께서는 바리세인들이 품고 있는 생각을 정확히 알고 계셨습니다.
바리세인들은 예수께서 얼마나 강력한 능력을 지니고 계시는 분이신가를 명확히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어떤 나라든지 서로 갈라져 싸우면 망하게 되고 가정도 서로 갈라져 싸우면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영토적 지역을 말하기보다는 전체를 움직 일수 있는 힘 왕권, 주권, 정치적 사회, 이웃의 공동체 집단, 이 아니라 “가장(家長), 주권자를 위시한 질서체계가 바로잡힌 가족공동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집단일수록 외부에서 쳐들어오는 세력은 하나로 결집되어 물리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부에서 발생되는 싸움에 의해 완전히 파멸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귀신들은 흔히 역사의 전면에서 실제적으로 활약하는 악의 세력으로 사단은 그의 실제적 활약 자들의 배후에 존재하는 궁극적 악의 실체들인 것입니다.
본문을 보면 예수께서는 두 가지 정연한 논리로써 반박을 하였습니다.
1), 예수께서는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 귀신을 쫒아내셨다고 한다면, 바알세불이 자신의 세력을 제거해 버린 샘이 되고 만다는 사실이었습니다(25절).
O.25. 예수께서는 그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나라든지 서로 갈라져 싸우면 망하게 되고 가정도 서로 갈라져 싸우면 무너진다.
2), 바리새인들 중에도 귀신을 내어 쫓는 자들이 있었는데 귀신을 내어 쫓는 일을 바알세불의 역사로 몰아붙이는 것은 자기모순이 아니냐는 지적이였습니다(26-27절),
O.26.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사탄이 스스로 갈라져 싸우는 것인데 그렇다면 사탄의 나라가 어떻게 설 수 있겠느냐? 27. 내가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 귀신들을 내쫓는다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귀신들을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야말로 너희 재판관이 될 것이다.
셋째, (28-30절)에서 예수께서는 대적들의 비방과 모함에 대해 변호하는 차원을 넘어 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셨던 것입니다.
O.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귀신들을 쫓아낸다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온 것이다. 29. 사람이 먼저 힘센 사람을 묶어 놓지 않고서 어떻게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칠 수 있겠느냐? 묶어 놓은 후에야 그 집을 털 수 있을 것이다.” 30. “나와 함께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고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사람은 흩어 버리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라고 하는 것은 평행 구절인(눅11: 20)에는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라고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은 바로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을 의미하는 구약적 표현(출8: 19; 31: 18; 시8: 3)으로서 “성령”을 힘입는 것과 동일한 묘사입니다.
O.(출8: 19). 19. 마술사들은 바로에게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바로의 마음이 강퍅해져 마술사들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O.(출31: 18). 18.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말씀을 마치시고 증거판두 개를 주셨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새기신 돌판이었습니다.
예수의 귀신 축출행위와 사탄과의 연관성은 논리적 모순임을 지적함으로서 그들의 사악한 시기심을 밝혀내신 예수께서 이제 자신의 행위가 성령의 임재와 사역에 의한 것 이며, 역으로 그리스도의 권세가 지상에서 명백히 드러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 “성령”을 통해서 임을 주장하셨습니다
넷째, (31-37절) 대적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와 심판이 선언되었다.
O.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모든 죄와 신성 모독하는 말은 용서 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32. 누구든지 인자를 욕하는 사람은 용서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은 이 세대와 오는 세대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33. “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그 열매도 나쁘다.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다.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하겠느냐? 마음에 가득 차 있는 것이 입 밖으로 흘러나오는 법이다. 35. 선한사람은 선한 것을 쌓았다가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사람은 악한 것을 쌓았다가 악한 것을 내놓는다. 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사람은 자기가 함부로 내뱉은 모든 말에 대해 해명해야 할 것이다. 37. 네가 한 말로 의롭다는 판정을 받기도 하고 네가 한 말로 죄가 있다는 판정을 받기도 할 것이다.”
그중에서도 (31, 32절)은 성령의 역사를 바알세불의 역사라고 비방한 죄가 얼마나 큰 죄인가를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O.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모든 죄와 신성 모독하는 말은 용서 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32. 누구든지 인자를 욕하는 사람은 용서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은 이 세대와 오는 세대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이는 공동번역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죄를 짓거나 모독하는 말을 하더라도 그것은 다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거슬러 모독한 죄만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32. “또 사람의 아들을 거역해서 말하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있어도 성령을 거역해서 말하는 사람은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사람에 의해 저질러진 죄와 비방은 사하심을 얻게 될 수 있으나, 성령을 훼방하고 성령의 사역을 적극적으로 방해하거나 고의적으로 성령에 대항하는 죄는 용서의 가능성을 완전히 막아버리는 행위인 것입니다.”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범하는 사람은 영원히 사함을 받을 수 없는 위치, 즉 마귀들과 같이 하나님의 용서와 자비의 범주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33-37절)은 대적들의 근본적 죄 성에 대한 엄중한 심판 선언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본문을 보게 되면(32-37절)에는 “말로”, “말을”, “말을 하든지”,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얻으리라.”라고 하였습니다.
“의롭다 함”과 “정죄함”의 기준은 선한 말을 하였느냐, 악한 말을 하였느냐”에 달려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보게 되면 말과 행위는 구별되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선한 마음을 가진 자가 선한 말을 할 수 있고 하였습니다.”
또 “진정한 의미의 선행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의 수준을 그 사람의 말하는 것에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롭다 하심이나, 정죄하심을 인간의 말에 의해서 판단을 하신다고 하였습니다.(37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고 하시었습니다 “한편 본문에 언급된 “말”에 해당하는 헬라어“로고스”는 단순한 음성으로서의 말이 아니라 말을 하는 자의 의식과 가지고 있는 지식을 담고 있는 언어라는 뜻입니다.
심판의 대상이 되는 말은 겉으로 드러난 입술만으로 서의 화려한 말이 아니라 그 원칙적 동기인 속마음으로 부터의 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속 깊은 생각을 익히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O.(마22: 18). 18.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들의 악한 속셈을 알고말씀하셨습니다. “이 위선자들아! 왜 너희가 나를 시험하느냐?
O.(요2: 24, 25). 24. 그러나 예수께서는 모든사람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그들에게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25. 또한 예수께서는사람에 대해 그 누구의 증언도 필요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까지 다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기도 +++ (읽고 외우고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보혈과 부활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로 삼으시고 온 세상 땅끝까지 천국 복음을 전파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와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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