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복음과 영생의 말씀] (2023.05.28.)
(새 번역 우리말성경, 마태복음28장), (읽고 외우며 믿습니다),
+++여기는 기독교의 바른 신학과 새 번역 우리말성경을 바로 알기 위한 신학연구모임입니다. 기독교와 성경과 천국 복음 그리스도 예수를 왜곡하는 이단들의 글과 동영상은 가정과 사회와 공교회들의 신앙을 병들게 하고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 [주 기 도 문] +++
(새 번역 우리말 성경(마6: 9-13), (읽고 외우며 믿습니다.)
O. (마6: 9-13), 9. 그러므로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11. 오늘도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께 있사옵나이다. 아멘.)
+++ [사 도 신 경] +++
(신앙고백), (새 번역), (읽고 외우며 믿습니다.),
O,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 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려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재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주제] [3] 예수의 지상 대명령(28; 16-20).
[본문] 새 번역 우리말성경(28: 16-20)
(막16: 14-18), (눅24: 36-49), (요20: 19-23), (행1: 6-8).
O.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를 가리켜 지상대 명령( he Great Commission].)이라고 합니다.
O.(19, 20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는 부활하신 예수께서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을 향해 분부하신 명령입니다.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 삼고, 세례를 주고,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이 땅의 성도들이 받들고 준행해야 할 지상 대위임, 명령, 곧 선교의 대 사명입니다.
O.(눅24: 46-48), 46. 예수께서 그들에게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기록돼 있다.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겪고 3일째 되는 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날 것이며 47. 또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해 모든민족에게 그의이름으로 죄 용서를 받게 하는 회개가 전파될 것이다 48. 너희는 이 일들의증인이다.
[제자들에게 할 일을 분부하시다]
본문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갈릴리의 한 산에 나타나셔서 제자들에게 위대하신 사명을 이렇게 당부하십니다
O.(28: 18-20). 아버지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 고 명하신 지상 명령(1), The Great Commission)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신 ‘임마누엘(2), Immanuel)의 약속” 으로 전 생애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본문의 내용을 통하여 강렬한 여운을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본문의 내용은 본서(마테복음)을 비롯하여 사복음서 전체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전 생애의 마감이자, 부활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의 새로운 장이요, 제자들을 통하여 복음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예수의 마지막 지상 대 명령인 “제자들의 증거 사역과” 더불어 “계시 될 지상 교회사역”의 시작을 알리는 장엄하고 위대한 선언으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의 지상 대 명령의 내용을 깊이 있게 분석해 봄으로써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마태복음을 기준으로 한 사복음서와 신약 성경을 통하여 예수의 생애와 부활에 대한 역사를 다시 한번 조명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본문(마28: 16- 20)을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은?...
첫째로, 예수의 권세입니다(18절).
부활하신 예수는 제자들에게 “지상의 대사명”을 위임하시기 전에 먼저 당신의 권세를 상기 시켜 주고 있는 것입니다.
O.(마28: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예수께서 앞으로 제자들이 수행해야 할 사명를 확실히 밝히시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본문(18-20절)에서 특기할만한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는 “모든”이라는 말을 강조하고 있는 점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모든”이라는 말이 본문의 말씀을 단단히 묶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권세”, “모든 족속”, “모든 것(말씀, 명령)”, “모든 날(항상)”입니다.
여기서 권세에 해당한 헬라어 “엨수시아” 는 “능력”, “힘”, 절대적 권세를 뜻하는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이러한 권세로 가르치셨다고 하시었습니다,
O.(마7: 29),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29.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권세)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예수께서는 이러한 권세, 권위로 병을 고치시고, 죄인을 용서하셨다고 말씀하시었습니다.
O.(마8: 1-13), 1.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2.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니라 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6.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7.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10.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12.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13.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이제 복음서의 마지막에 이르러 예수는 자신이 지상에서의 권세뿐만 아니라 온 우주의 권세를 가지셨음을 확정적으로 선언을 하시었던 것입니다.
부활 이전의 사역 기간동안에 행하신 그분의 말씀은 신적 권위가 있는 것이었다고 말씀을 하시었습니다.‘“O.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성부 하나님과 동일한 권위를 지니시었다고 말씀을 하시었습니다.
O.(마9: 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따라서 그의 권세는 부활전이나 부활 후나 모두 절대적인 권세이었습니다.
단지 차이점이 있다면 부활 후에는 “하늘과 땅의 모든 것” 즉 우주의 모든 권세가 예수에게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이 권세는 아버지께서 주신 것입니다,
O.(18절),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권세를 내게주셨으니.
그러므로 아버지는 아들에게 종속하지 않는 것입니다.
O.(고전15: 27, 28). 27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에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그의 아래에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28. 만물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실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신 이에게 복종하게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이제 아버지의 모든 권세는 아들을 통해서만 행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는 중보자적 왕이신 것입니다. 이러한 권세는 그분의 지극한 겸비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O.(빌2: 5-11),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이로서 말미암아 구속사의 대전환점이 도래했으니, 곧 메시야 “왕국”(그분의 왕적 통치, 그분의 구원하는 “신적권세의 행사”(마3: 2)를 말했습니다.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새로운 권능”으 (13: 37-39), 37.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좋은 씨를 뿌린사람은 인자다. 38. 밭은세상이고 좋은 씨는 하늘나라의 자녀들을 뜻한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고 39.가라지를 뿌린 원수는마귀다.추수때는세상의 끝이며 추수하는일꾼은 천사들이다)로 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어쨌든 한때 비하와 고난을당하신 “인자”, 곧 예수 그리스도는 온 우주의 권세를 받으시고, 이제 당신의 “제자들에게 선교 지상명령을 하달하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류의 구속을 위해 지극히 낮고 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서 탄생하시었습니다
O.(마1: 18-25), 18. 예수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심은 이렇습니다. 그의 어머니마리아는 요셉과약혼한 사이였습니다. 그런데결혼하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임신하게 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마리아가 사람들 앞에 수치를 당하게 될까 봐 남모르게 파혼하려 했습니다. 20. 요셉이 이런 생각을 할 때에 주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 말했습니다. “다윗의 자손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마리아를 네아내로 맞아라. 마리아가 가진 아기는 성령으로 임신된 것이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가 그의 백성을 그들의 죄로부터구원할 것이다.” 22. 이 모든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은 주께서 예언자를 통해말씀하신 것을성취하기 위함이었습니다. 23. “처녀가잉태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를 ‘임마누엘’이라 부를 것이다.” ‘임마누엘’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뜻입니다. 사7:14 24.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마리아를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25. 그러나 요셉은 아들을 낳을 때까지마리아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습니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자 요셉은 그이름을 ‘예수’라고 지었습니다.
또한 일생을 섬김의 도를 실현하시었습니다.
O.(마20: 28). 28. 인자 역시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사람을 위해 자기 목숨을대속물로 주려고 온 것이다
가장 처참한 모습으로 온 세상을 위하여 그리고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당하시었던 것입니다(마27: 27-44).
바로 그 예수가 이제 유대인의 왕(마2: 2; 27: 37)이요, 온 세상의 주인으로써 제자들 앞에 서시었습니다. 이를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O.(빌2: 6-11),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예수 안에는 모든 것이 충만하게 거하는 것입니다
O.(요1: 12-14),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것입니다(요14: 6).
그럼으로 예수안에 있는 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거나 염려를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하시었습니다. “만물이 다 내 것이다”.
이를 가리켜 사도 바울은 이렇게 간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O.(고전3: 21),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의 것임이니라.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그럼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시고 기독교의 신앙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충성된 종의 사명을 다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오늘의 기도 +++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의 십자가와 보혈과 부활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로 삼으시고 온 세상 땅끝까지 천국 복음을 전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과 성령 충만하신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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