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복음과 영생의 말씀] (2023.05.29.)
(새 번역 우리말성경, 마태복음28장), (읽고 외우며 믿습니다),
+++여기는 기독교의 바른 신학과 새 번역 우리말성경을 바로 알기 위한 신학연구모임입니다. 기독교와 성경과 천국 복음 그리스도 예수를 왜곡하는 이단들의 글과 동영상은 가정과 사회와 공교회들의 신앙을 병들게 하고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 [주 기 도 문] +++
(새 번역 우리말 성경(마6: 9-13), (읽고 외우며 믿습니다.)
O. (마6: 9-13), 9. 그러므로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11. 오늘도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께 있사옵나이다. 아멘.)
+++ [사 도 신 경] +++
(신앙고백), (새 번역), (읽고 외우며 믿습니다.),
O,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 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려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재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주제] [4] 예수 지상명령의 4대강령(28; 18-20).
[본문] 새 번역 우리말성경(28: 18-20)
(막16: 14-18), (눅24: 36-49), (요20: 19-23), (행1: 6-8).
O.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본문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갈릴리의 한 산에 나타나셔서 제자들에게 위대하신 사명을 당부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의 명령이요 4대강령입니다.
O.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위임하신 사명(마28: 19, 20), (행1: 8, 9)의 말씀을 가리켜 흔히 지상명령(The Great Commission)이라고 합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좇아 우리들에게 함께 부르심을 받은 명령입니다.
O.(엡4; 3. 4),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를 지고 그분의 뒤를 따라야 할 성도들에게 맡겨진 사명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한편 예수께서 본문을 통해서 주신 사명(명령)은 네 가지로 구분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에수의 4대강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1). 가라(Go). 2), 제자 삼으라(Make disciples). 3), 세례를 주라(Baptize). 4), 가르치라(Teach)..
(1). 가라(Go).
이는 가서 만백성에게 복음을 증거 하라. 는 내용입니다.
복음의 우주적 성격을 시사하는 말씀으로써 당시의 유대교의 편협한 국수주의의 영향하에 있었던 제자들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었습니다.
그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의 구별이 있을 수는 없다는 사실을 온전히 이해하기까지는 많은난관들을 극복해야만 했었던 것입니다. 예컨대 사도 베드로는 “보자기 환상”이라는 하나님의 특별 계시를 접하고 나서야 비로소 이방선교에 적극적 열성을 보이게 되었던 것입니다(행10장).
가라(Go). 라는 것은 성도들이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라는 명령입니다. 성도들이 처한 가정, 학교, 직장, 교회, 선교 지등은 모두 ‘천국 대사’의 부임지가 되는 것입니다. 가정, 학교, 교회, 선교지로 “가라”... 결코 머뭇거리거나 소극적, 도피적 신앙생활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여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전도는 나중에 기회 있을 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해야 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내가 전하지 않고 잠잠한 그 순간이 누군가에게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삼으라(Make disciples)”.
예수의 지상명령 중 가장 궁극적인 내용으로써 복음을 전하여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라는 명령입니다. 피전도자에 대하여 전도자는 영적부모요, 스승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O.(고전4: 15), 14.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되라.
전도의 대상은 “모든 족속”_ 모든 인종, 모든 민족, 모든 계층의 사람들입니다. 각자 처한 생활의 일터에서 말과, 행동과, 인격과, 삶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으라는 것입니다. 일찍이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방인의 길” 과 “사마리아인의 고을” 로 가지 말고 이스라엘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고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O.(마10: 5).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예수 자신은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만 보냄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셨지만“이제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합니다.
O.(15: 24), 2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이스라엘집의 잃어버린 양들 외에는 보냄을 받지 않았다.”
이제 더 이상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별이 존재하지 않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젠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민족을 가리킨다. 사실 마태가 “족속(에드네)” 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민족들“, ”백성들“ 을 뜻하며(마24: 9, 14), (25: 32), 그리고 그 표현은 “구분이 없이, 모든 백성들” 혹은 “구분이 없이, 모든 나라들” 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을 포함한 이방인들까지 복음의 대상이라는 말입니다.
O.(마24: 9, 14),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제자를 삼아”(마데투사테) 라는 말은 “제자를 만들라” 라는 강한 명령으로써 가르치고, 훈련을 시키라. 는 의미입니다. 사실 한 자연인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만든 다는 것은 그를 선생과 제자의 관계로서 인도함을 뜻하는 것입니다.
제자(弟子)란 그리스도의 권세 있는 교훈의 멍에를 매어야하는 것입니다.
O.(마11: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는 내멍에를 메고 내게서 배우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그리스도가 말한 것이기 때문에 그가 말한 바를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리스도가 요구한 것이기 때문에 그 요구의 정당성을 인정하고, 순복하는 것을 모두 포함한 말인것입니다.
진정 제자들은 예수의 가르침을 듣고, 이해하고, 순종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O.(마12: 46-50). 46.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여전히 말씀하고 계실 때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었습니다. 47. 어떤사람이 예수께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선생님께 드릴말씀이 있다며 밖에 서 있습니다.” 48.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49. 그리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키며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아버지의 뜻을 행하는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
한편 이와 더불어 제자는 “선포와 응답”을 모두 필요로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제자를 삼아라.”는 말속에는 회개의 신앙을 이끌어 내는 “복음의 선포”가 내포되어있는 것입니다.
이 제자 직에 대한 응답은 “세례를 받고, 가르침을 받는 일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19절과 20절에 이어지는 지상명령에서 주어진바 “가라, 세례를 주라, 가르쳐 지키게 하라.” 라는 단어가 모두 “제자 삼으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확연히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3), 세례를 주라(Baptize).
세례를 베풀라는 것입니다. 외형적인 면에서 교회의 회원이 되게 하라는 뜻입니다. 예수를 믿는 자는 주께서 “피로 세우신 공동체”로서의 교회에 소속되어, 학습, “세례”(임직을 받아야하는 것입니다. 이 외형적인 교회의 제도를 무시하는 무교회주의는 성경적이 아닙니다. 교회의 모든 신앙적 의식과 사업은 “성부와 성자의 성령”, 즉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목회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우선하여 지켜져야 할 하나님 중심주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형식상의 세례 자체가 구원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인 것은 아닙니다.
이는 십자가상에서 회개하는 도적의 경우에서 분명히 드러나고 있는 것을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O.(눅23: 43).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세례는 성도의 내적 신앙고백을 외쪽으로 표현한 상징적 행동으로써 성도의 공동체앞에서 자기의 신앙을 공포함으로서 스스로 결단과 근신에 나아가도록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예식이라고 하겠습니다.
세례와 관련하여 본문에서는 삼위일체에 관한 언급이 나타나는데 이는 전혀 의의의 내용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미 예수께서는 여러 차례에 걸 처서 성부 하나님에 대하여 말씀하신 바가 있으십니다.
O.(요14: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공생애의 막바지에 이르려서는 보혜사 성령에 관해 언급하신바가 있습니다.
O.(요14: 16),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4), 가르치라(Teach).
이 명령은 훈육에 관한 내용입니다.
“복음 사역자”들 은 복음 증거와 아울러 그 증거를 받아들인 자들을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시키는 사명”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세례를 주라.” 의 명령이 외형적인 신앙의 목표를 말한다면, 가르치라(Teach) 이 명령은 내면적인 신앙 목표를 제시한 것입니다. 즉 복음을 듣고 교회의 일원이 된 초 신자는 구원받은 데서 그치지 말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신앙인격이 성숙해저야만 하는 것입니다.
O. (엡4: 13-15),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신앙인격의 성숙은 “주님이 분부하신 모든 것”, 즉 그의 “말씀을 배우고”, “지킴으로써”, 주의 말씀의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O. (계1: 1-31.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있나니 때가가까움이라.
"지상명령의 4대강령"은 성도들의 생활에 있어서 실제적인 기준을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원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가 보다강력하게 실천될 때 그만큼 이 시대 교회들의 숙원이라 할 수 있는 “세계복음화”는 앞당겨 이루어 질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먼저 자신이 영적으로 철저히 무장되어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그의 최선의 영적 무기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O.(요9: 31),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기도로서 그분과 대화하고, 교제하는 것입니다.
O.(막9: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항상 그분의 선하신 뜻을 분변하는 것입니다.
O.(시119: 9), 내가 주의 율례들을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9.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O.(시119: 97- 100),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98.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내게 부어주시는 큰 능력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실로 예수님의 제자된 우리는 “세계는 나의 교구”라고 외치셨던 “존 웨슬러(John Wesley)처럼” 부활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마지막 당부하신 말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려”, “모든 족속을 대상으로 증인 삼는 활발한 선교활동을 통해서 삼십 배, 육십 배, 백배의 결실을 맺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가리켜 예수께서는 O.(막4: 20), 20.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맺는 것이니라.
+++ 오늘의 기도 +++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의 십자가와 보혈과 부활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로 삼으시고 온 세상 땅끝까지 천국 복음을 전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과 성령 충만하신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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