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복음과 영생의 말씀] (12월4일, 주일)
+++기독교의 복음 신학과 [새 번역 우리말성경]을 바르고 이해하기 쉽게 연구하는 신학모임입니다. 기독교와 성경 천국 복음과 그리스도 예수를 왜곡하는 이단의 글과 동영상은 보고 읽는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을 혼미하게 하여 가정과 사회를 병들게 하고 참된 신앙의 공동체를 멸망하게 합니다.+++
[기독교의 참된 제자가 되는 길]
+++ 사 도 신 경 +++ (표준 새 번역) +++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려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재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예수의 가르치심, 마태복음7장 산상수훈]
[주제, [5] 좋은 나무와 나뿐 나무(7: 15-20)
[본문], [새 번역 우리말 성경(7: 15-20)]
15. 거짓 예언자를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다가오지만 속은 사나운 늑대다. 16. 그 열매를 보면 너희가 그들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따고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얻겠느냐? 17. 이처럼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19.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어 불에 던진다. 20. 이와 같이 너희는 그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
본문(마7: 13- 14) “좁은 문과 좁은 길”을 주제로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본문(15-20절)의 두 종류의 나무, 즉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께서는 본문(15-20절)에서 그 나무의 열매와 본질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거짓 선지자의 비유”로써 말씀하시었습니다.
O.(15-20절). 15. 거짓 선지자를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다가오지만 속은 사나운 늑대다. 16. 그 열매를 보면 너희가 그들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따고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얻겠느냐? 17. 이처럼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19.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어 불에 던진다. 20. 이와 같이 너희는 그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
그 거짓 선지자들은 지도자로 나서고자 하는 것을 즐겨하기 때문에 자신뿐만 아니라, 그를 따르는 많은 사람들까지 멸망으로 인도하고 있다고 하는 예수님의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예수께서는 이스라엘의 공동체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거짓 선지자들의 악영향을 너무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들은 지도자로 나서고자 하기때문에 자신뿐만 아니라 그를 따르는 많은 사람까지 멸망으로 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레미야와 에스겔 선지자는 이와 같이 예언의 말씀을 하시었던 것입니다.
O.(렘6: 13-15). 13. 이는 가장 작은 사람들부터 가장 큰 사람들까지 그들 모두가 부당한 소득을 탐하며 예언자들부터 제사장들까지 모두가 거짓을 행하기 때문이다. 14. 그들은 내 백성들의 상처를 피상적으로 고쳐 주며 평안이 없는데도 ‘평안하다, 평안하다’라고 말했다. 15. 가증한 일을 한 것을 그들이 부끄러워했느냐? 그들은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그들은 얼굴을 붉히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넘어지는 사람들 가운데서 넘어질 것이다. 내가 그들을 처벌할 때 그들이 거꾸러질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O.(겔22: 28). 그 예언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예수로 말미암아 새로 생겨날 교회 공동체 내에도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리라고 예견을 하셨습니다. 그 예언대로 초대교회 성도들은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과 직면하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를 사도 바울은 이렇게 당부의 말씀을 하였습니다.
O.(행20: 29).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30.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O.(고후11: 11-15). 11. 왜 그렇습니까? 내가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까? 하나님이 아십니다. 12. 나는 내가 행하는 일을 계속 행할 것입니다. 그 목적은 우리와 똑같은 일을 한다고 자랑하기 위해 기회를 엿보는 사람들의 기회를 끊어 버리려는 것입니다. 13.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가증된 일꾼들이요, 자신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가장하는 사람들입니다. 14. 그러나 놀랄 것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입니다. 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이 의의 일꾼들인 양 가장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그들의 결국은 그들이 행한 대로 될 것입니다.
오늘 본문(마7: 15-20)에서는 “거짓 선지자들의 특징과 메시지(혹은 분별 법)”에 관하여 심도 있게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예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의 특징을 “양의 옷을 입은 이리”라고 하였습니다.
O.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을 하는 이리라.
이는 곧 그들의 위장과 탐욕을 꼬집으시면서 이와 같이 지적을 하시었던 것입니다, 멀리서 보면 가시나무에 붙어있는 자그마한 검정 딸기가 포도로 보일 수도 있고 엉컹퀴의 꽃은 마치 무화과와 같이 보이지만 가까이서 자세히 살펴보면 차이가 명백히 드러나는 것이다고 이와 같이 말씀을 하시었습니다.
O.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 처럼 거짓 선지자들도 “광명의 천사로 과장”하여 나타나지만 결국은 자신의 이욕을 챙기며 탐욕을 충족시키는 일에 골몰하고 있다고 사도 바울은 이와 같이 말씀을 하였습니다.
O.(고후11: 14, 15), 14. 이것은 이상한 일이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일꾼으로 가장하는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행 위대로 되리라.
메시지(설교)의 특징은 거짓 선지자들도 나름대로 성경을 인용하고, 듣기에 그럴싸한 말들을 진지한 모습으로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전체에 대한 통시적 안목을 결여한 자들은 그들의 가르침에 미혹되기 십상인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행실이나 지향하는 노선 혹은 그 메시지의 특징 등에서 우리는 그 거짓되고 사악한 실상을 간파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메시지의 특징을 단 하나로 제시하는 데에는 다소 무리가 있겠지만 구약성경의 배경이나 산상수훈의 내용상의 흐름을 고려하건데 그들의 메시지는 박해에도 불구하고 생명에 이르게 하는 좁은 길을 인정하거나 가르치지 않으며 “거짓 평강과 현세적 축복을 강조”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그를 따르는 성도들에게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O.(13, 14절), 13.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그들의 메시지는 믿음을 무너뜨린다고 바울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O.(딤후2: 18),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분쟁과 훼방‘을 조작한다고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O.(딤전6: 4, 5). 4. 그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또 바울은 경건치 아니함에 점점나아가게 한다고 이렇게말씀을 하시었습니다.
O.(딤후2: 16). 16.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따라서 성도들은 거짓 선지자들의 허황 되고 달콤한 가르침에 미혹되지 말고 먼저 그들의 삶에 열매 곧 그 행실을 통하여 가르침의 진위를 파악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와 더불어 그들의 거짓된 언행을 구별할 수 있는 영적 안목을 기르기 위해 성경의 진리를 날마다 상고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와 훈계에 귀를 기울어야 한다고 사도 바울의 이와 같은 당부의 말씀입니다.
O.(딤후2: 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아 멘.
[예수의 가르치심, 마태복음7장 산상수훈]
[주제, [6] 참된 제자와 그릇된 제자(7: 21-23)]
[본문], [새 번역 우리말 성경(7: 21-23)
O.21. 내게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라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22. 그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내게 말할 것이다. ‘주님, 주님,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23. 그때 나는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무법을 행하는 사람들아, 썩 물러가라!’
앞서 (15- 20절)이 “거짓 선지자”들의 내용이었다면, (21-23절)에는 “거짓 추종자”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앞서 에서는 “지도자로 자처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악한 영향력을 경계시키면서 “교회 지도자들의 막중한 책무”를 상기시켰거니와 이제 (21-23절)에서는 “그리스도의 제자 된 일반성도”들이 “빠지기 쉬운 위험”을 경계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공동체 교회내에는 기독교의 제반 활동에 참여하고, 교회에 출석하며, 심지어 큰 권능을 행하는 등, “명목상으로는 엄연한 그리스도인으로 보이는 교인이나 삯군 목사”들이 많이 있다고 예수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을 하시었습니다.
O.(요10: 11, 12, 13). 11. 나는 선한 목자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내놓는다.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들도 자기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가 양들을 물어가고 양 떼를 흩어 버린다. 13. 달아난 것은 그가 삯꾼이므로 양들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실상은 그리스도의 도(道)의 초보조차도 알지 못하는 이들을 향하여 예수께서는 이렇게 엄히 책망을 하시었습니다.
O.22. 그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내게 말할 것이다. ‘주님, 주님,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23. 그때 나는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무법을 행하는 사람들아, 썩 물러가라!’
본문에서는 명목뿐인 그리스도인의 허상을 두 가지 측면에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① 그릇된 확신(確信)입니다(21절)..
O. 21. 내게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라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여기서 “주여 주여”라고 하는 “주”는 예수 자신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선생”이나 혹은 “님”등의 의미 이상을 내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말은 예수님이 부활 후에 예배속에서 매우 의미 있게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동시에 신성을 고백하는 신앙고백의 말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 “주(主)”는 천국의 핵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귀중한 이름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고 못 들어가고를 결정하는 유일한 자는 예수 자신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주(主)”라는 용어는 고 차원적인 기독론을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라는 것은 분명히 예수를 따른다고 하는 신앙고백이 분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따르지 않고, “입술”로만 주로 고백하면서 십자가의 의미가 성경에서 제시하는 참된 그리스도의 관에 대해서는 무지한 “지도자로부터 성도”에 이르기까지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경우를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는 예수의 공생애기간 동안 예수곁에서 지내며 그 권능을 목격하고 그의 가르침을 받았으며 마침내는 교회의 기초가 될 만한 위대한 신앙고백을 하였지만 자신이 고백한 그리스도의 의미를 바로 깨닫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이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베드로를 책망하시었습니다(마16: 21-23),
O.(마16: 21-23), 21. 그때부터 예수께서는 자신이 마땅히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의 손에 많은 고난을 당해야 할 것과 죽임을 당했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드러내기 시작하셨습니다. 22. 그러자 베드로는 예수를 붙들고 거칠게 소리 높였습니다. “주여! 절대로 안 됩니다! 그런 일이 주께 일어나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23. 예수께서 베드로를 돌아다보며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거라! 너는 나를 넘어뜨리는 걸림돌이다! 네가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해하신 그 유명하신 말씀, “24. 24.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② 인격적 헌신 없는 활약입니다(22, 23절).
O.(22, 23절). 22. 그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내게 말할 것이다. ‘주님, 주님,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23. 그때 나는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무법을 행하는 사람들아, 썩 물러가라!’
앞서 그릇된 확신이 영적인 확신을 같게 하는 첫 번째 영역인 교리에 관한 내용이라면 여기서는 두 번째 영역 곧 행위의 영역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성도의 행실을 통해 나타나는 여러 가지 성령의 열매들은 그리스도의 생명에 접붙임 받음으로서 자연스럽게 맺혀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가리켜 사도 바울은(갈5: 22, 23)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O.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교재, 그리스도께 대한 인격적 헌신, 도 없이 자기 나름의 종교적 신념이나 일정으로 이적 권능을 행한다고 하여 그것을 성령의 역사라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귀신을 좇아내고 이적적 권능을 행사하는 일은 마귀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요컨대 본문은 “행하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 멘.
+++ 오늘의 기도 +++ (주기도문, (표준 새번역, 마6: 9-13) +++
9. 그러므로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께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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